사회김민형

전북 부안 제조공장서 끼임 사고‥20대 태국인 노동자 숨져

입력 | 2026-03-12 20:36   수정 | 2026-03-12 20:37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전북 부안군 줄포면에 있는 한 플랜트 설비 제조 공장에서 20대 태국인 노동자가 작업 중 설비에 끼여 숨졌습니다.

이 노동자는 배관 안에 교반기를 설치하기 위한 작업을 하던 중 설비에 목이 끼면서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비롯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