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해선

대구 놀이터서 초등생 '탄두 추정' 물체에 맞아 부상

입력 | 2026-03-16 22:26   수정 | 2026-03-16 22:26
오늘 오후 4시쯤 대구 북구의 한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생이 탄두로 추정되는 물체에 목 아래 부위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학생은 병원으로 이동해 신체에 박힌 물체를 제거한 뒤 귀가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 직선거리로 1.5㎞ 떨어진 곳에 군 사격장이 있었고 오늘 사격훈련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고 시간에 군 사격이 이뤄졌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