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인

인천공항, BTS 공연 앞두고 입국장 혼잡 관리

입력 | 2026-03-19 16:42   수정 | 2026-03-19 16:42
모레로 예정된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이 외국인 입국 증가에 대비한 혼잡 완화 대책을 내놨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선 항공기 도착이 특정 시간대와 구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여객 도착 집중 시간대인 오후 4∼5시에는 긴급 임시편이나 도착시간 변경 편을 제외하고는 항공기 추가 도착을 막기로 했습니다.

대형 기종이 특정 구간에 편중되지 않도록 분산하고, 입국장과 인접한 주기장에는 배정을 최소화해 입국객의 밀집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또 입국객이 항공기에서 내린 시점부터 입국장 진입까지 시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입국심사대 등 혼잡이 빚어지는 구간에는 담당 인력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