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상문

종합특검, '김건희 봐주기 수사 의혹' 심우정 전 검찰총장 PC 추가 압수수색

입력 | 2026-04-15 19:19   수정 | 2026-04-15 19:19
2차 종합특검이 검찰의 김건희 씨 수사 무마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 PC를 추가 압수수색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지난 10일 대검 검찰총장실을 압수수색해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전 총장은 지난 2024년 10월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를 무혐의 처분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앞서 지난달 23일에도 직권남용 혐의로 대검과 서울중앙지검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