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백승우

온라인 입양신청시스템 개통‥"입양 과정 더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

입력 | 2026-04-30 15:07   수정 | 2026-04-30 15:07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예비 양부모가 입양 신청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을 줄이고자 온라인 입양신청시스템을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입양신청시스템을 통해 예비 양부모는 온라인으로 입양 신청, 구비 서류 제출, 단계별 진행 상황 확인, 입양 관련 문의 등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7월 정부는 민간 기관이 수행하던 입양 절차 전반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공적 입양체계를 도입했는데, 이후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입양 절차가 과도하게 늦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온라인 입양신청시스템은 공적 입양체계 안착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신청부터 진행 관리까지 전 과정을 더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