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수한

인파 밀집에 서울 성수동 포켓몬 30주년 행사 긴급 중단

입력 | 2026-05-01 17:00   수정 | 2026-05-01 17:01
인기 만화영화 ′포켓몬스터′의 30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포켓몬 메가페스타′에 너무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안전 문제로 행사가 중단됐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포켓몬코리아는 오늘 SNS에 올린 공지문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인원으로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행사를 잠정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체험 공간과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는데, 각 공간 모두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집중되면서 입장을 마감하거나 행사 자체를 취소했습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일환으로 ′포켓몬 정원′ 행사를 협업한 서울시 측은 ″즉시 인파 해산 조치를 취해 안전사고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