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용주
음주 단속에 걸린 현직 교통 경찰관이 다시 운전하다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 소속 50대 A 경위는 어젯밤(5/8) 11시 40분쯤 울산 중구의 교차로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단속된 뒤 또다시 운전을 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단속 경찰은 A 경위가 ″연락할 가족이 없다″고 말해 차 키를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적발된 음주운전자에게 차 키를 준 경위에 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