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엄지원
가족과 함께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초등학생이 산행 중 실종돼 소방과 경찰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대구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 A군은 어제 오후 가족과 함께 공원 내 사찰을 방문한 뒤 휴대전화 없이 홀로 주봉 방향으로 산행에 나섰다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오늘 인력 96명과 헬기 1대, 장비 등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실종 당시 A군은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