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윤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이 거주했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이 경매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9일 김만배 씨의 친누나가 소유한 단독주택에 대해 임의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채권자는 해당 주택에 15억 6천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금천신용협동조합으로 지난달 23일 부동산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의 부친인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는 45년 동안 살던 해당 주택을 지난 2019년 4월, 김 씨 누나에게 19억 원에 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