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나림

종합특검, 오는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 피의자 소환 통보

입력 | 2026-05-15 01:15   수정 | 2026-05-15 11:08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이달 말 윤석열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2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와 관련해 피의자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직후 국가안보실과 외교부를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오늘(15일)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먼저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