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15 15:59 수정 | 2026-05-15 16:00
초등학교 교사 10명 중 8명 이상이 아동학대로 신고나 소송을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유·초·중등·특수 교사 7천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스승의 날 맞이 교사 인식 설문조사′에서 ′아동학대 신고·피소 불안감을 느낀다′는 초등교사 비율은 85.8%로 전 학교급을 통틀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초등교사의 43.1%는 아동학대 신고·피소 불안감에 대해 ′매우 자주 느낀다′고 밝혔고 42.7%는 ′가끔 느낀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