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민석

고시원 이웃 주민에 흉기 휘두른 70대 영장

입력 | 2026-05-15 17:09   수정 | 2026-05-15 17:09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고시원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7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성은 어제 아침 6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고시원에서 자신의 옆방 입주민인 60대 남성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근처 병원에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소음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