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류현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시위대의 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표소 내부에 갇혀있던 관계자가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 밤 8시 반쯤 투표소 내부에서 기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청 소속 선거사무원으로 추정되는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위대는 부정선거 가능성을 주장하며 어젯밤 10시쯤부터 투표함 반출을 차단하려는 목적으로 투표소 주변을 둘러싸고 경찰과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