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지인
경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최측근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전 씨 측근으로 알려진 노 모 씨의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해 서울국세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노 씨는 지난 2023년 5월 서울국세청 세무 조사를 받던 한 배달대행업체로부터 조사 무마를 대가로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2백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이 예고됐던 해당 업체는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고, 이후 세무당국은 추징금을 전액 취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