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은
오늘 오후 5시 반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 정차해 있던 전동열차 안에서 연기가 나 승객 약 2백 명이 하차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인천발 동두천행 전동열차 4호 객실에 탑승한 한 승객의 주머니 속 보조배터리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이 승객이 자체적으로 배터리 연기를 끈 뒤 역사에 신고했으며, 열차 승객들은 직원 안내에 따라 다음 열차로 갈아탔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열차는 차량기지로 입고됐으며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열차 운행도 별다른 차질없이 진행된 걸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