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상문

이화영 '술 파티 위증' 배심원단, 수원지검 1313호 현장검증

입력 | 2026-06-15 14:23   수정 | 2026-06-15 14:26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검사실 연어 술 파티′ 의혹 관련 위증 혐의를 심리 중인 국민참여재판 배심원단이 오늘 오전 수원지검 청사를 찾아 현장검증을 마쳤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배심원 12명이 전원 출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9시 반쯤 6일차 공판을 열어 먼저 위증 사건 쟁점을 설명한 뒤 수원지검 1313호를 찾아 비공개 현장검증을 진행했습니다.

현장검증을 마친 재판부는 법정으로 복귀해 오후 1시부터 서증조사를 재개했으며, 이후 당일 이 전 부지사의 계호 업무를 담당했던 수원구치소 교도관 2명을 불러 증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