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흥준

경기 수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일대 950세대 정전

입력 | 2026-06-19 18:41   수정 | 2026-06-21 15:18
오늘 아침 8시 반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천고 삼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이 일대 950여 세대에 전력 공급이 두 시간가량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승객을 하차시킨 버스 기사가 잠시 운전석을 비운 사이 차가 뒤로 밀리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