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장훈
잉글랜드 챔피언십 포츠머스에서 뛰던 양민혁 선수가 리그 1위 팀인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 이적했습니다.
양민혁의 원소속 구단인 토트넘은 양민혁을 올 시즌 잔여기간 동안 코번트리에 임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잉글랜드 2부 리그 챔피언십 21위로 강등권에 있는 포츠머스에서 올 시즌 전반기 15경기 3골을 기록한 양민혁은 앞으로 코번트리에서 첼시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지도를 받게 됐습니다.
양민혁은 구단을 통해 ″램파드 감독이 날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내가 어떻게 적응하면 되는지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줘서 이곳이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