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이명노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선수가 밀라노 올림픽에서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최가온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으로 6위에 올라 상위 12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올랐습니다.
1,2차 시기 중 최고점으로 순위를 가린 가운데 1차 시기에서 82.25점을 기록한 최가온은 2차 시기는 마지막 착지 실수로 점수를 받지 못했습니다.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미국의 클로이 김이 90.25점으로 1위에 올랐고, 최가온과 함께 출전한 우리나라의 이나윤은 22위로 탈락했습니다.
예선 점수와 무관하게 새로 치러지는 결선은 모레(13일) 열리는 가운데, 세 차례 연기 중 최고점으로 순위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