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일본 여자축구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아시안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일본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전반 17분에 터진 하마노 마이카의 중거리 결승골로 1 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난 2014년과 2018년 연속 우승 이후 8년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한 일본은 9번 우승컵을 든 중국에 이어 대만과 함께 최다 우승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우리 대표팀이 4강에서 일본에 패하며 내년 여자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내는 데 만족한 가운데, 다음 아시안컵은 3년 뒤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