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곽승규

LA다저스 김혜성 시즌 첫 타점‥오타니 44경기 연속 출루

입력 | 2026-04-11 14:45   수정 | 2026-04-11 14:45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올 시즌 첫 타점을 올렸습니다.

김혜성은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팀이 2대4로 뒤진 5회 말 원아웃 1, 3루 상황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6회 말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기 전 대타로 교체된 김혜성은 1타수 무안타 1타점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LA다저스는 7대7로 맞선 9회 말 먼시의 끝내기 솔로포로 승리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한편, 오타니는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연속 출루 행진을 44경기로 늘렸고, 이치로가 가지고 있던 일본인 타자 연속 출루 기록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