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북중미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가 다음 월드컵을 대비해 차기 대표팀 감독을 미리 선임했습니다.
멕시코 축구대표팀 다비노 단장은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라파엘 마르케스가 2030년 월드컵까지 감독직을 맡기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2002년 월드컵부터 5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마르케스는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대표팀의 수석코치를 맡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A조에 속했고 6월 19일 조별 리그 2차전에서 우리나라와 맞대결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