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프로배구 한국전력, FA 베테랑 장신 세터 이민규 영입

입력 | 2026-04-22 15:38   수정 | 2026-04-22 15:39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세터 이민규를 자유계약선수, FA로 영입했습니다.

한국전력 구단은 ″이민규는 풍부한 경험으로 승부처에서 경기를 풀어갈 줄 아는 세터″라며 ″전술적 완성도를 높여줄 핵심 자원으로 차기 시즌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민규는 ″기회를 준 한국전력에 감사한다″며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191cm의 큰 키로 블로킹에 능하고, 빠른 토스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이는 이민규는 지난 2013년부터 OK저축은행에서만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