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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자로 MLB 데뷔' 송성문, 타석 기회 없이 마이너리그행

입력 | 2026-04-28 11:00   수정 | 2026-04-28 11:01
대주자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송성문 선수가 하루 만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습니다.

송성문은 멕시코시티에서 치러진 애리조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가 1명 확대되면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했지만, 한 타석도 소화하지 못한 채 트리플A 팀 엘패소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어제 애리조나전에서 8회 대주자로 투입돼 역대 29번째 한국인 빅리거가 된 송성문은 올 시즌 트리플A 20경기에 나서 타율 2할 9푼 3리에 홈런 없이 12타점을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