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여자 농구대표팀 가드 박지현이 WNBA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LA스파크스의 박지현은 지난 시즌 우승 팀인 라스베이거스와의 개막전에서 경기 종료 1분 52초를 남기고 투입됐습니다.
2점 슛을 한 차례 시도한 박지현은 득점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2003년 정선민, 2018년 박지수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3번째로 WNBA 무대를 밟았습니다.
개막전에서 78-105로 완패한 LA는 사흘 뒤 인디애나와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