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 선수가 4개월 만에 월드컵 개인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오상욱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콜린 히스콕을 15대8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오상욱은 지난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페루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선 최세빈이 은메달을 목에 걸며 약 2년여 만에 국제 대회 개인전 메달을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