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11일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4안타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이정후는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복귀 첫 안타를 신고한 뒤, 2루타 한 개를 포함해 네 타석 연속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시즌 두 번째 4안타 경기를 펼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2할 8푼 3리로 크게 끌어 올렸습니다.
담장 앞에서 상대의 장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등 인상적인 수비도 펼친 이정후의 활약에도 샌프란시스코는 9회에만 홈런 두 방을 맞아 끝내기 패배를 당해 4연패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