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농구 이현중, 샌안토니오 소속으로 서머리그 참가‥NBA 재도전

입력 | 2026-06-04 11:10   수정 | 2026-06-04 11:11
우리나라 남자 농구 국가대표 에이스 이현중 선수가 NBA 서머리그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 유니폼을 입고 NBA 무대에 다시 도전합니다.

이현중의 소속사 에픽스포츠 측은 이현중이 여러 NBA 구단으로부터 관심과 제안을 받았고, 그 중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던 샌안토니오를 최종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현중은 지난 시즌 일본 B리그 나가사키의 통합 우승을 이끌고, 챔피언십 MVP를 수상하면서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NBA 서머리그에 도전했지만 충분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이현중은 ″어렵게 얻은 좋은 기회인 만큼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NBA 서머리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7월 9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