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카보베르데가 북중미월드컵 2차전에서도 승점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카보베르데는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전반 21분 케빈 피나의 선제골에 이어 2-1로 뒤진 후반 16분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바렐라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우루과이와 2-2로 비겼습니다.
카보베르데는 스페인과 0-0 무승부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점을 얻었습니다.
H조 3위에 자리한 카보베르데는 오는 27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점을 따내면 조별리그 통과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