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현주

유엔 안보리, 미국이 15일 이란 사태 긴급회의 요청

입력 | 2026-01-15 16:37   수정 | 2026-01-15 16:37
이란의 반정부 시위대 유혈 진압 사태와 관련해 미국이 군사 개입을 경고한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긴급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재 안보리 순회 의장국인 소말리아 유엔 대표부는 현지시간 15일 오후 3시 유엔본부에서 중동 상황을 주제로 안보리 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소말리아 대표부 측은 ″이란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미군이 카타르 공군 기지에서 일부 인력을 철수시켰다거나 남중국해 항모전단을 중동 관할 중부사령부 작전 책임 구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