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미네소타서 또‥이민단속 저항하던 베네수 남성 총 맞아 부상

입력 | 2026-01-15 16:44   수정 | 2026-01-15 16:44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 요원이 또다시 민간인에게 총격을 가해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와 CNN 방송 등에 따르면, ICE를 관할하는 미국 국토안보부는 ″현지시각 14일 오후 6시 50분쯤 미니애폴리스 북부 지역에서 불법 체류 혐의를 받는 베네수엘라 남성을 체포하던 중 연방 요원이 발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해당 남성이 단속 과정에서 차량으로 도주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도보로 달아났으며, 이를 추격한 요원이 체포를 시도하자 강하게 저항하며 폭행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