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부패·헌법 위반"

입력 | 2026-01-19 16:37   수정 | 2026-01-19 16:38
필리핀 야당 의원이 홍수 방지 사업과 관련해 비리 의혹이 제기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처음으로 발의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과 말레이시아 매체 더스타 등에 따르면 필리핀 한 야당 의원은 현지시간 19일 부패와 헌법 위반 등을 이유로 마르코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변호인을 통해 하원에 제출했습니다.

14장 분량의 탄핵소추안에는 ″마르코스 대통령이 정부의 홍수 방지 사업과 관련해 리베이트로 이익을 얻은 혐의가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