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나사, '우주비행사 달 비행' 3월로 연기‥"리허설 중 연료 누출"

입력 | 2026-02-04 03:49   수정 | 2026-02-04 03:50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우주비행사들을 달 궤도로 보내는 ′아르테미스Ⅱ′ 발사 목표 시점을 한 달간 연기했습니다.

나사는 현지시간 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엔지니어 팀이 데이터를 검토하고 두 번째 ′웻 드레스 리허설′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제 3월을 비행 시험의 가장 빠른 발사 가능 시기로 목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날 진행된 로켓에 연료 주입 후 카운트다운 단계까지 연습하는 모의실험, ′웻 드레스 리허설′이 연료 누출 문제로 중단된 데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