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상연

나스닥 이틀 연속 1%대 하락‥"상호관세 쇼크 이후 처음"

입력 | 2026-02-05 10:13   수정 | 2026-02-05 10:13
AI 관련 주식의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면서 현지시간 4일 뉴욕증시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0.31포인트, 0.53% 오른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51%, 나스닥 종합지수는 1.51% 하락했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나스닥이 이틀 연속 급락한 것은 지난해 4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로 시장이 흔들린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등 주요 AI 종목도 동반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제약업체인 일라이릴리는 9%, 카지노 리조트 업종인 MGM리조트인터내셔널 등은 8%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