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성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린 미 연방대법원을 거칠게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대법원이 ″다음엔 출생 시민권으로 막대한 재산을 챙기는 중국과 다른 나라들을 위한 판결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터무니없고 멍청하며 국제적으로 분열을 초래한 판결이 나오기 전보다, 훨씬 더 강한 권한과 힘을 (대법원이) 나에게 부여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와 함께 대법원을 영어 소문자인 ′supreme court′로 표기하며 ″완전한 무례함에 근거해 당분간 소문자로 표기될 것″이라고 비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