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변윤재
이스라엘군이 현지시간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 새벽까지 이틀째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이란 테러정권이 보유한 탄도미사일 시설과 방공망을 노려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어제 오전 미군과 함께 이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이스파한, 카라지 등 주요 도시를 여러 차례 공습했습니다.
현재까지 이스라엘군이 사망을 확인한 이란의 외교·안보 지휘부 명단에는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알리 샴카니, 국방부장관 아지즈 나시르자데, 이슬람혁명수비대 지상군사령관 모하마드 파크푸르 등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