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이란 외무부, 사우디 국영언론에 '사우디 공격' 해명

입력 | 2026-03-05 23:56   수정 | 2026-03-05 23:59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언론 방송에 나와 사우디에 대한 공격을 해명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에이 대변인은 현지시간 5일 알아라비야 인터뷰에서 ″이란의 최근 중동 내 행동은 자위의 틀 안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이웃 국가를 공격할 의사는 없고 미군 기지만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걸프 지역 국가들이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에 반발하며 무력 대응까지 고려하자, 이란 정부와 군은 언론 등을 통해 걸프 국가는 군사적 표적이 아니라며 적극 해명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