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우리가 이겼다″면서도 ″임무를 마칠 때까지 군사작전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켄터키주 히브런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이란 전쟁에 대해 ″우리가 이겼다″, ″시작 1시간 만에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일찍 떠나고 싶은 건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임무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미국의 이란 전쟁 승리를 기정사실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면서 ″내가 끝나길 원할 때 언제든 끝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