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성원
이스라엘이 이란 정보부 장관을 암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18일 국방부 산하 전황 평가 회의에서 ″밤사이 감행된 테헤란 공습으로 에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 장관이 사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어 ″오늘 추가적인 중대 기습이 있을 것″이라며 ″모든 전선에서 이란과 레바논 헤즈볼라를 상대로 전쟁의 수위를 높일 중대한 ′서프라이즈′가 예고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향후 이란 수뇌부를 향한 암살 작전이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될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지난 달 28일 미국과 함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표적 공습한 이스라엘은 전날 라리자니 사무총장과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을 제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