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3-20 00:37 수정 | 2026-03-20 00:52
이스라엘군이 이란 북부 카스피해와 이에 인접한 항구도시 반다르안잘리를 공습해 이란 해군 함정 여러 척과 주요 해군 시설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 해군의 초계함 1척과 미사일 탑재 고속정 4척 등 다수의 보조함과 경비정, 해군 지휘본부, 조선소 등을 파괴했다면서 관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피격된 함정 중 일부는 항구에 정박 중이었으며, 일부는 해상에서 작전 중에 타격을 받았다고 이스라엘군은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28일 개전 이후 이스라엘이 이란 북부 카스피해 지역을 타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