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양윤경

이란 "적 제외 모든 선박 호르무즈 통과 가능‥조율 거쳐야"

입력 | 2026-03-22 16:10   수정 | 2026-03-22 16:12
이란이 ′적국과 연계된 선박′을 제외한 나머지 선박에 대해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이란 대표인 알리 무사비는 반관영 매체 메흐르 통신과의 인터뷰에셔,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적과 언계된 선박을 제외하고 모든 선박에 개방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사비 대표는 ″이란 정부와 보안·안전 조율을 하면 통과가 가능하다″며, ″외교는 여전히 이란의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8시간 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시설을 초토화시키겠다″고 통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