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성원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김정은 위원장을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최룡해에서 조용원으로 교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회의 기간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공언해온 ′적대적 두 국가론′을 토대로, 현행 북한 헌법에 담긴 ′평화통일′이나 ′민족′ 등의 표현이 삭제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1차 회의에서는 사회주의 헌법 수정보충, 당대회에서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수행 안건 등이 의안으로 상정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