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미 언론 "3번째 미군 항모 곧 중동 도착‥병력 6천 명 탑승"

입력 | 2026-04-16 03:19   수정 | 2026-04-16 03:20
6천 명의 병력이 탑승한 미군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가 곧 중동 지역에 도착한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이 끝나는 현지시간 21일 부시호가 중동에 당도한다면서 기존의 에이브러햄 링컨호와 제럴드 R. 포드호를 포함해 중동지역에 배치된 항모가 3척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제11해병원정대 소속 4천2백 명이 탑승한 복서 상륙준비단도 이달 말쯤 중동 지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휴전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지상작전이나 추가 공습도 검토하고 있다고 미 당국자들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