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美재무, 방중 전 11일 일본 방문‥환율 문제도 논의"

입력 | 2026-05-07 10:43   수정 | 2026-05-07 10:51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오는 11일부터 3일간 일본을 방문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복수의 양국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앞서 베이징을 향하기 전 일본에 들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와 만날 예정입니다.

베선트 장관은 일본 측과 엔화 약세 대응,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 광물, 에너지 등 경제안보 현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