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지영

日 정부 "한일 정상회담, 양자관계 발전 방향성 논의할 기회 될 것"

입력 | 2026-05-15 16:49   수정 | 2026-05-15 16:51
오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사토 게이 일본 관방부관장은 ″중동 정세를 포함한 현 전략 환경하에서 양국 간 다양한 협력과 양자관계의 발전을 위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토 관방부 장관은 오늘 오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일정상회담 의제와 관련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1박 2일로 경북 안동을 방문합니다.

이는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차원입니다.

양 정상은 소인수·확대 정상회담과 공동언론발표, 만찬, 친교 일정 등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