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이란 매체 "미국과 종전 합의 위해 메시지 교환 중"

입력 | 2026-05-22 08:07   수정 | 2026-05-22 08:07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불씨를 되살리는 가운데 이란 반관영 ISNA통신이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이 메시지 교환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ISNA통신은 양국 간 종전 협상에 대해 이같이 전하며 ″이는 합의의 틀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 고위 소식통은 ″미국과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면서도 ″이견은 좁혀졌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 매체들은 어제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 테헤란에 도착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무니르 총사령관은 지난달 8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의 주요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