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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전역에 대피령‥휴전 후 처음
입력 | 2026-05-28 06:39 수정 | 2026-05-28 06:39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의 휴전에도 불구하고 무력 충돌을 이어온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전역에 공습을 예고하는 주민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27일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남부 전역의 주민들에게 자흐라니 강 이북으로 대피하라며 ″강 이남의 모든 지역은 전투 구역으로 간주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이 지난달 중순 휴전 발효 이후 레바논 남부 전역에 대피령을 내린 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