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 문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이란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타스님 통신은 이란 협상팀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과 미국 간의 이른바 양해각서 문안이 최종 확정돼 양측의 공식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는 일부 서방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란은 아직 중재자인 파키스탄 측에 문안이 최종 확정되었다는 사실을 통보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안이 최종 확정될 경우 이란은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면서 ″그전까지는 어떠한 주장도 신뢰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합의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종 승인을 내리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