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이란 매체 "미국과 지난 며칠간 메시지 교환 중단"

입력 | 2026-06-02 23:03   수정 | 2026-06-02 23:04
이란의 강경 성향 매체 파르스통신이 미국과 이란이 현재 종전 양해각서 협상을 위한 메시지를 교환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현지시간 2일 소식통을 인용, ″이란과 미국 간 이른바 ′잠정 양해각서′ 체결을 목적으로 했던 양국의 메시지 교환은 최소 며칠 전부터 중단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미국에 보낸 마지막 메시지′는 레바논에 관한 명확한 휴전 메시지였다며, 일부 서방 언론이 메시지 교환이 정상적인 것처럼 포장하려 했지만, 현실은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