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미·이란, 이르면 14일 제네바에서 종전 MOU 서명 가능성"

입력 | 2026-06-12 19:17   수정 | 2026-06-12 19:51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현지시간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로드맵을 담은 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합의 서명식 장소로는 스위스 제네바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G7 정상회의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휴양지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만큼 미국과 이란 간 합의 일정이 주요 7개국, G7 회의 일정과 맞물릴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앞서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 공군 수송기 4대가 미국과 이란 간 서명식에 대비한 관련 장비 수송을 위해 유럽으로 떠났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